찬송과 함께

주님의 숲 by 사랑이야기

Fellowship 2022. 9. 25. 09:18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 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 없네 참 평화 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날의 슬픔의 기억들을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