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찬송과 함께 (31)
펠로쉽 침례교회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성령이 나를 변화시켜 모든 두렴 사라질 때 주의 일을 보겠네 황페한 땅 한 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 되리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1.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2. 나의 눈 열어 주를 보게 하시고 주의 사랑을 알게 하소서 매일 나의 삶에 주 뜻 이뤄지도록 새롭게 하소서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니 그를 이길 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진정한 예배가 숨쉬는 교회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믿음의 기도가 쌓이는 교회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교회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기쁨이 되어 열매맺는 아름다운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 날마다 사랑에 빠지는 교회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보리라 주 너를 보호 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 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1. 고요하고 거룩한 밤 구주 예수 나셨다 세상 만민 구원하려 구주 예수 나셨다 양을 치는 목자에게 천사들이 하는 말 기쁜 소식 전하노라 구주 예수 나셨다 2. 별빛 맑게 빛나는 밤 구주 예수 나셨다 길을 잃은 만민 위해 구주 예수 나셨다 낙타 등에 예물 싣고 별빛 따라 찾아와 동방박사 경배한다 구주 예수 나셨다 3. 우리들은 경배한다 구주 예수 나셨다 천사들은 화답한다 구주 예수 나셨다 약한 자의 힘이 되고 외로운 자 벗되어 천한 몸을 입으시고 구주 예수 나셨다. 아멘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 맘 열어주시고 주의 빛으로 밝혀 우릴 인도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창조하신 모습 떠난 우리를 예수님 닮게 빚으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 회복 시키네 이제 눈 들어 주 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 속에도 주 붙들고 믿음으로 주와 걷네 갈보리 언덕 너머 그 어느날 주 안에 온전케 되리